NH보험, 서울대병원에 협력기금 10억원 전달
- 이혜경
- 2011-02-22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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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부터 총 55억원 지원…농업인 6만명에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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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보험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의료봉사를 통해 농민의 건강 및 보건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NH보험은 올해까지 총 55억원을 지원했으며 서울대병원은 총 1150명의 의료진이 참여, 약 40회에 걸친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진료 인원은 2007년 5000명, 2008년 1만6500명, 2009년 2만명, 지난해 1만8700명 등 총 6만명에 이른다.
올해는 오는 3월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총 2만명에 이르는 의료혜택 소외 농촌 지역의 농업인을 위한 순회 진료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NH보험은 기금과는 별도로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X-레이 등 검사장비와 외과수술장비,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진료장비 등 첨단의료장비를 갖춘 최신형 순회진료버스(8억원 상당)를 지원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들을 가족같이 여기며 사랑과 희생의 인술을 베풀어 준 서울대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NH보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병원,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농업인 여러분에게 순회진료 뿐 아니라 다양하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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