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싱글포트 수술 1000 례 달성
- 이혜경
- 2011-02-23 11:2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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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 510례·산부인과 441례·비뇨기과 161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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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포트 수술은 지금까지 ▲산부인과에서 441건을 시행한 것을 비롯해 ▲외과 510건 ▲비뇨기과 161건 등 ▲총 1112건이 시행됐다.
연간 싱글포트 수술 건수로는 2008년 5월 자궁절제술을 처음으로 2008년 57건, 2009년 413건, 2010년 588건, 2011년 1월까지 54건 등 총 1112건을 기록해 시간이 갈수록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5월 첫 수술 후 3년도 안된 짧은 기간 내에 싱글포트 수술 1000건을 돌파한 것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다.
구체적으로 산부인과는 2008년 5월 시작으로 자궁적출술, 난소낭종절제술, 난소적출술/난관절제술, 질식자궁절제술, 근종절제술 등을 시행했다.
특히 2008년 5월 산부인과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첫 수술을 실시한 후 2009년 4월 100건, 2009년 12월 200건, 2010년 7월 300건 등 지금까지 총 441건을 싱글포트를 통해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과는 2009년 4월 시작으로 싱글포트 수술법을 통해 담낭절제술을 비롯해 부분대장절제술, 맹장수술, 비장절제술, 부분맹장절제술 등 외과 질환 수술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외과에서 싱글포트 수술은 2009년 10월 100건, 2010년 1월 200건, 2010년 5월 300건, 2011년 1월 500건 등 1년 9개월여 만에 500건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비뇨기과는 2008년 12월 신낭종절제술을 시작으로 신장절제술, 부신절세술, 신낭종절제술, 신우성형술, 요관돌제거술, 신절석제거술 등을 시행했으며 2010년 3월 100건 등 지금까지 총 161건을 싱글포트로 수술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들이 무흉터 수술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자체적인 싱글포트 수술연구회 구성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싱글포트 수술연구회장 윤성현 교수는 "환자들이 흉터가 남지 않고 절개가 작아 회복기간이 빠르다"며 "수술부작용이 줄어드는 등 이점이 많아 선호도가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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