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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반회 가동해 심야응급약국 활성화

  • 강신국
  • 2011-02-23 13:29:28
  • 요약
  • 정총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방안 논의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반회 활성화를 통한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저녁 8시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3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박해영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홍종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저가구매제, 쌍벌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 여러가지 시련이 있었다"며 "특히 일반약 슈퍼판매는 국민의 안전을 생각할 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이재선 의원은 "대한약사회와 분회 모두 시민들에게 홍보를 잘 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약사한테 약을 사야 내 건강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도록 노력해달라. 나도 힘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5개구 분회에서 추천받은 소년소녀가장 5명과 각 구청 복지만두레가 추천한 어려운 가정자녀 5명 등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기금은 여약사위원회의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해보다 8만원이 증액된 1억6253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과 주요 사업계획안이 원안대로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 저지를 위해 반회를 통한 심야응급약국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약국외 판매의 적극적인 대응을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구체적인 반회 활성화 대안을 마련해 조만간 5개 분회장과 논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이재선 국회의원(자유선진당), 한만우 한국신약회장 등 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여경규·홍권우(대전지부 부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송형종(대전지부 부회장)·이기석(동구약사회장) ▲제17회 대전광역시 약사대상 문상돈(자문위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영우(시 보건정책과 주무관)·최성률(부성약품 사장)·송노섭(일양약품 대전지점잠)·박두환(광동제약 대전지점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신주연(대덕구 오정약국)·김태호(동구 낭월한마음약국)·전운종(중구 목양약국).조용권(서구 참조은약국).이창환(유성구 21세기약국) ▲우수반회 표창=동구분회 효천·인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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