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학회 "6개월에 한번 간 정기검진하세요"
- 이혜경
- 2011-02-28 11:2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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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수도권 TV 대중광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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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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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이사장 유병철)가 내달 1일부터 간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TV 대중광고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간학회는 이번 수도권 대중광고를 시작으로 2011년을 간 건강 인식 제고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광고는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간과하다 복수가 차고 황달 증상이 나타는 합병증을 겪는 과정 끝에 정기검진과 간염 치료를 통해 다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
이번 광고는 지난 10년간 B형간염 및 간암 등 각종 간 질환의 위험성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해온 간염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간학회 소속 임원진은 광고에 직접 출연, B형간염 퇴치에 앞장서는 학회의 뜻을 담았다.
유병철 이사장(서울삼성병원 소화기내과)을 포함해 배시현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동일 교수(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전대원 교수(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상균 교수(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직접 광고에 출연하여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유병철 이사장은 "TV광고를 통해 B형간염의 위험성 및 정기 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학회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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