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명지병원, 개원 실전 체제 돌입
- 이혜경
- 2011-02-28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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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일부터 진료…30일 개원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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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내달 14일 진료 개시를 앞두고 개원을 위한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제천 명지병원은 현재 대부분의 시설 공사를 마무리 짓고 인테리어 부문의 마지막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신형 MRI와 MDCT-128 채널 등 첨단 장비를 비롯한 최신의 의료장비는 이미 2월 중순경 도입이 완료돼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명지병원은 개원 초 총 205병상 규모로 12개 임상과를 비롯해 일반건강검진센터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개원 이후 증축 공사에 착수해 향후 2년 안에 400병상 규모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왕준 이사장은 "이상기온으로 공사에 차질이 빚어 피치 못하게 개원 시기가 약간 늦어지기는 했지만, 진료가 시작되는14일 이후에는 시민들이 지금까지 지역에서는 받아볼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은 당초 내달 2일 첫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겨울 이상 한파가 지속되는 관계로 공사 일정에 차질을 빚어 진료일정을 2주 늦춰 오는 1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개원 기념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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