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가스모틴 등 신약 특허만료 앞서 TF가동 시사
- 이상훈
- 2011-03-08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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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시장 선점 경쟁 따른 리베이트 우려"
복지부가 대웅제약의 가스모틴 등 대형 제품들에 대한 존속 특허가 올 상반기에 잇따라 만료되는 가운데 사실상 '리베이트 조사 TF' 가동을 시사하고 나섰다.
지난해 초유의 가나톤 사전 경고에 이어 다시 한번 새롭게 열리는 제네릭 시장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최근 복지부는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근절 관련 협조 요청'이라는 제하의 공문을 제약협회에 전달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들 의약품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관련 부처를 망라한 '의약품 유통조사 TF'의 본격 가동을 시사한 셈이다.
복지부는 "조사를 통해 불법 리베이트 제공·수수자에 대해 엄격한 처분을 내릴 것"이라며 "쌍벌제 등 관련 법규를 엄수해 불법 리베이트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 상반기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신약은 대웅제약 '가스모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 한국릴리 '자이프렉사', 한독약품 '코아프로벨', GSK '발트렉스', 사노피아벤티스 '트렉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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