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약국 2500곳에 RFID 시스템 보급
- 강신국
- 2011-03-10 0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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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복지부, 의약품 RFID 적용지침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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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약국 2500곳에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이 도입된다.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9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RFID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RFID가 소비자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제약·주류·패션·자동차·가전·택배·식품 분야 등 7대 분야를 선정, 업종별 특성에 맞는 확산산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제약사에서 도매, 병원, 약국 등으로 구축범위가 확장된다.
올해 중으로 병원 1곳, 도매상 5곳, 약국 50곳에 RFID 시스템이 도입되고 2013년까지 병원 5곳, 도매상 9곳, 약국 2500곳까지 확대된다.

지경부는 "한미약품은 자사 생산 6000만개 제품 모두에 RFID 태그를 부착, 생산·유통·반품 작업 효율화를 통해 연간 106억원을 절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RFID는 사물에 고유코드가 기록된 태그를 부착하고, 전파를 이용해 사물의 정보를 인식·식별하는 기술이다.
또한 품목별 기호가 부여되는 바코드와 달리 개별 상품단위 정보를 부여할 수 있어 공정·물류·제품 이력관리 및 진품확인 등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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