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유명철 신임 의료원장 취임
- 이혜경
- 2011-03-10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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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일류 의료기관 만들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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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료원장은 "올해는 경희의료원 개원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꿈을 향해 재도약할 시점"이라며 "구성원 모두 신뢰의 바탕 위에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하나로 뭉쳐 초일류 병원을 향해 매진하자"고 밝혔다.
초일류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으로는 화합의 조직문화 정착, 의료기관에 필요한 전문인력 개발 프로그램 활성화, 각 병원의 자율운영체계 정착, 합리적 성과급시스템 도입, 바이오헬스케어 융합원의 설립, 외국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병원 브랜드 파워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에 조인원 경희대 총장은 "올해는 구성원 스스로 설정한 비전의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실천해나가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은 6개 의료의학계열이 바탕에 있는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대학병원다운 면모를 가진 확고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5대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제14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임명된 유명철 의료원장은 지난 2002년 경희대 의무부총장과 의료원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2004년부터 2005년 강동경희대병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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