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하루 외래환자 1500명 돌파
- 이혜경
- 2011-03-14 1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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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1주년 평가…최대 1004병상 확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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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병원이 공개한 개원 1주년 평가에 따르면 일일외래환자는 지난해 평균 1500명으로 올해 들어서는 1700~19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병상가동률 또한 95~99%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1004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개원한 해운대백병원은 지역환자를 위한 첨단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확보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한 동북아 의료허브 설계 등의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
이에 지방에서는 최초로 방사선 수술장비인 감마나이프 퍼펙션(Gamma Knife Perfexion)을 도입했으며, 래피드 아크(Rapid Arc), 640채널 최신 컴퓨터 단층촬영장비(640 Multislice CT) 구입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다양한 수술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 등록 이후 꾸준한 의료관광 시장개척을 통해 지난해 외국인 외래환자 2902명, 입원환자 127명을 진료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황태규 원장은 "개원 2년차인 올해부터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개원병원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황 원장은 "진료 표준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이나 환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운대백병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는 인제대학교 개교 및 산하병원들과 일정을 맞춰 6월 1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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