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사회장단 "DUR 행정부담 크지만 적극 협조"
- 이혜경
- 2011-03-14 15:29: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DUR 협의체 구성·정부-의료계 양해각서 촉구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DUR 전국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관 DUR 탑재가 권장되고 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4일 '2011년 4월 DUR 전면 실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DUR이 빠른 시일 내 연착륙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DUR 제도가 행정부담 강화로 열악한 의료기관 경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국민의 건강권 확보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DUR 전국 시행에 앞서 전문적이고 시의적절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국민의 건강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DUR 안전성 담보를 위한 방안 마련과 DUR로 취득한 처방정보가 심사나 현지조사 업무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규제가 아닌 계도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홍보해야 한다"며 "DUR 제도가 자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건의한 사안을 근거로 정부와 의료계 간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나. DUR 제도는 국민의 건강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것이므로 정부는 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계의 전문적이고, 시의적절한 의견을 경청하고 최대한 협력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적극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 정부는 DUR 시행으로 인해 진료지연 사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하며, 아울러 DUR 시스템의 안정성 담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 DUR 시스템으로 취득한 처방정보를 심사나 현지조사 업무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이중ㆍ삼중의 방지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 DUR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이 시스템이 올바르게 연착륙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대한 의료계의 적응기간을 최대한 고려하고, 이에 규제가 아닌 계도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홍보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 의사 전문가에 의한 DUR 제도가 자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위와 같은 내용을 근거로 하는 정부와 의료계 간 양해각서 체결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1. 3. 14.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2011년 4월 DUR 전면 실시에 대한 입장
관련기사
-
"의사 DUR 참여로 약사에 의한 의료왜곡 막자"
2010-12-02 08:59
-
"DUR 하면 다나와"…처방전 도용 여성환자 들통
2011-03-10 12: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