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빠진 앞니, 완벽히 치료하는 교정법
- 이혜경
- 2011-03-14 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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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병원 치과 임재중 교수, 보완 치료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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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빠진 앞니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주며 부작용이나 일생생활의 불편함도 거의 없는 교정 치료법이 개발됐다.
한양대병원 치과 임재중 교수는 기존 교정치료법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간단한 교정치료만으로 다치기 전 치아의 모습으로 재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치료법은 다리뼈 중 하나인 경골 신장술을 치과분야 응용한 '치조골견인술 에서 응용됐으며, 뼈를 어느 정도 분리한 후 일정한 힘으로 당기면서 뼈가 형성되고 주위 잇몸도 재생되는 방법이다.

이후 2~3달간 교정장치를 유지하면 짧은 시간 내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임재중 교수는 "증상보다는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환자가 발음 할 때, 식사, 양치질할 때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며 "어렸을 때 다쳐 앞니가 미관상 좋지 않았던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생활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된 치료법은 유럽 'Dental Traumatology(2010)'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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