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구미, 응급심장질환 24시간 체계 구축
- 김정주
- 2011-03-16 1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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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내과 전문의 3명, 비상근무 체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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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이 최근 심장내과 의료진을 보강하고 응급심장질환 진료체계 구축했다.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은 응급진료와 처치가 중요한데, 특히 심근경색은 6시간이 지나면 막힌 혈관을 뚫더라도 효과가 크게 감소하고 12시간이 지나면 회복불능 상태가 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에 순천향구미병원은 24시간 응급심장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토록 심장내과 전문의 3명이 비상근무 체제로 진료한다고 밝혔다.
야간에도 혈관조영촬영기로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관상동맥 풍선확장술, 스텐트삽입술 등을 야간에도 시행한다는 것.
한편 순천향구미병원은 지난 2009년 5월 심혈관조영기를 도입하고 현재까지 심혈관조영술 및 관상동맥성형술 1900여건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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