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개원 2주년
- 이혜경
- 2011-03-18 09:2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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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소아중환자실운영 등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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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병원(원장 유한욱)은 17일 의료진과 100여명의 환아 및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원 2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의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욱 원장은 "세분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개원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이 2주년을 맞았다며 "국내 최초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다양한 희귀 난치성 질환 및 중중질환 환자의 집중치료, 더욱 친숙한 병원으로 다가서기 위한 캐릭터 발표 등 많은 변화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소아청소년병원은 소아청소년환자의 효율적 진료와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중환자과, 신생아과 등 19개 세부전문 진료과와 척추측만증센터, 태아치료센터 등 4개 센터로 전문화해 지난 2009년 3월 17일 개원했다.
특히 현 의료수가 체제에서 중환자병상 1개당 연간 1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인 63병상의 소아전문 중환자실 운영을 시작했다.
유한욱 원장은 "국내 최대 규모인 소아전문 중환자실을 통해 중증질환 치료에 앞장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며 "해당 질환의 전문분야를 쉽게 찾아주는 상담 전문 간호사 제도, 진료-검사-결과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진료시스템 도입 등으로 소아청소년의 의료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의료의 질을 높인 2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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