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테바와 '프레지스타' 특허권 침해 소송
- 이영아
- 2011-03-19 0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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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 현재 FDA에 제네릭 승인 신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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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와 J&J은 HIV 치료제인 ‘프레지스타(Prezista)’의 제네릭 약물 판매를 막기 위해 테바를 대상으로 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바는 현재 프레지스타의 제네릭 약물의 FDA 판매 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다. 그러나 정부는 2019년 J&J이 약물의 특허권이 만료될 때까지 제네릭 약물의 시판을 막고자 한다고 밝혔다.
J&J의 티보텍社는 지난 16일 제출한 소장에 의한 프레지스타와 관련된 2건의 특허권이 2015년과 2026년 만료된다고 주장했다.
프레지스타의 성분은 다루나비어(darunavir)로 2006년 처음 승인됐다. 지난해 프레지스타의 미국내 매출은 32% 증가한 4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도 티보텍은 밀란과 루핀이 2026년 만료되는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제네릭 약물의 판매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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