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 면역강화 아닌 면역균형이 정답
- 이탁순
- 2011-03-21 09:1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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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면역 활성화가 원인…다래추출물 효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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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콧물, 재치기로 고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자들에게는 면역강화보다는 면역균형이 치료효과가 더 높다는 분석이다.
알레르기(면역과민반응)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특정 면역이 지나치게 활성화돼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선희 박사(바이로메드 천연물연구소)는 "상당수 환자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오인하고 면역 강화에 좋다는 제품이나 민간요법을 최선의 해결책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알레르기는 면역반응의 주요 요소인 Th1(제1형 보조T세포)와 Th2(제2형 보조T세포)가 균형을 잃어 Th2 반응이 지나치게 강해지고 이로 인해 IgE(면역글로불린E)라는 특정 항체가 과도하게 생산됨으로써 염증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개선하려면 Th1과 Th2 반응의 균형을 찾아주고 IgE 생산을 감소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김 박사는 말한다.
김 박사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10년 동안 고생한 막내 동생을 지켜보면서 알레르기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다래를 포함한 4가지 생약의 주목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식약청으로부터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관한 기능성 인정을 최초로 받기도 했다.
그렇게 탄생한 성과가 다래추추물로 만든 'PG102'이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 바이오벤처 1세대인 (주)바이로메드 고유의 천연물 개발기술(MOM)에 의해 탄생한 천연의 기능성 원료로 면역균형을 찾아주는 새로운 알레르기 개선제이다.
김선희 박사는 "아직도 알레르기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면역강화를 부르짓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며 "환자들이 하루빨리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면역균형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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