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 이혜경
- 2011-03-21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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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2배 이상 넓어져…환자 증상에 따라 진료공간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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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센터는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진 면적(490㎡→1100㎡)과 환자 상태에 따라 차별성을 둔 진료체계,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바뀐 진료시스템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응급의료센터는 출입문 가장 인근에 위치한 환자분류소를 비롯해 집중치료실(중증환자구역/20병상)과 관찰병실(경증환자구역/10병상), 소아병실(6병상), 심폐소생실(2병상) 등으로 구성됐다.
강구현 응급의료센터장은 "환자 증상과 상태에 따라 진료공간을 차별화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성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중증 외상 등 3대 중증질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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