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외국인 환자 식단 전시회
- 이혜경
- 2011-03-22 0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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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병원로비서 진행…"외국인 환자 식단도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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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 3개국 음식 33종류가 전시되며 각 국가별 한 끼니 식단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시식 메뉴도 준비된다.
오후 4시부터 열릴 외빈 초청 시식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사업단 단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주한 몽골 대사관 등 각국 대사관의 대사 및 영사 그리고 관광 및 의료 관련 국제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아 영양 팀장은 "외국인 환자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다양한 식문화를 가진 외국인 환자가 더 편안하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영양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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