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 주요국가 약국 제도 핸드북 제작
- 박동준
- 2011-03-22 1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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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이사회 개최…"약계 현안에 장기적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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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한오석, 이하 연구소)가 주요국가들의 약국·약사 제도를 담은 핸드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22일 연구소는 "최근 2011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및 주요 사업실적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이사회를 통해 연구소는 올해 중점사업 계획으로 '주요국 약국·약사 관련 제도 핸드북' 제작 사업 등을 선정하고 건강보험 및 약제비, 약국 서비스 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지난해에도 연구소는 '약사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조사' 등 3개 연구용역을 수주, 완료한 바 있으며 '약국 서비스 보상체계 연구' 등 6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연구소 이사장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연구소가 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있다"며 "더욱 뛰어난 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해 이사진들이 더욱 노력하고 약계 현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오석 소장은 "올해는 더욱 수준 높은 연구활동으로 약계 현안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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