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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소속 최고 재산가는 61억 '최영희' 의원

  • 최은택
  • 2011-03-25 10:51:09
  • 국회, 재산현황 공개...박상은·주승용·윤석용 의원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소속 최고 재산가는 민주당 최영희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1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25일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4명의 평균 재산은 2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최영희 의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억원이 증가한 61억원을 신고했다.

이어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 55억원, 민주당 주승용 의원 46억원,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44억원,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41억원 순으로 신고액이 많았다.

또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 29억원, 자유선진당 이해봉 의원 24억원,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24억원,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 22억원 등으로 20억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1억원),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2억원),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2억원), 민노당 곽정숙 의원(2억원) 등은 상대적으로 신고재산이 적었다.

이밖에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13억원,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2억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과 한나라당 이애주-이춘식 의원은 각각 9억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특임장관)은 각각 7억원,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4억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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