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223개 약국서 4억원 규모 재고약 반품
- 박동준
- 2011-03-28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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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개최…성내반→잠실나루반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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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최근 이상민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 이사 및 각반 반장, 자문위원,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재고약 반품사업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져 서울동원팜, 서울약사신협, 지오영 등 협력도매업체로 접수된 재고약이 약국 223곳에서 4억3853만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의약품은 현재 분류작업을 95%까지 완료한 상태로 조만간 각 제약사들로 배송된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하철 성내역의 명칭이 잠실나루역으로 개명됐다는 점에서 기존 성내반의 명칭을 잠실나루반으로 변경키로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 현안에 대한 참석 이사들의 다양한 의견도 개진돼 재고약 반품불가 회사들에 대한 대책 마련과 성분명 처방 현실화, DUR 사용 안내 등에 약사회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이상민 회장은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 및 DUR 제도, 저가구매 인센티브, 처방전 리필제 등에 대한 상급회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초도이사회에 앞서서는 구약사회 평화장학회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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