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삶약사회, 부산시약 회관건립 1천만원 쾌척
- 이현주
- 2011-03-28 09:3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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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 건립에 보탬되고 싶다"…모임해체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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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삶 약사회는 지난 1990년 12월부터 자립, 창조, 협동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목표로 뜻있는 약사들의 모임이다.
2000년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왔지만 모든 행사를 전적으로 지원해 오던 이상희 박사의 녹색삶기술경제연구원이 폐쇄되고 의약분업이 시작되면서 활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송만영 회장은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못한 채 녹색삶 약사회가 방치된 점을 회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리면서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산시약사회관 건립기금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알리고자 그간의 잔여금액과 회장단이 모금한 500여만원을 합쳐 1000만원을 회관건립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녹색삶 약사회의 박지용 초대회장, 송만영 회장을 비롯해 김기묘, 이현영, 주상재 회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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