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지진피해 일본 돕기 성금 1300만원 돌파
- 박동준
- 2011-03-29 1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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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시약국 123만원…납부 약정액도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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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하고 있는 지진 피해 일본 약사 돕기 성금이 1300만원을 넘어섰다.
29일 약사회는 "김구 회장이 300만원을 남부한 것을 비롯해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약사들을 돕기 위해 모금하고 있는 성금이 1300만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약사들을 돕기 위해 김 회장 외에도 김대업·김춘홍·노숙희·박인춘 부회장,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권혁구 약사공론 주간이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약사회 상임이사들인 박정신·이광민·박규동·김영식·김동근·김경자·조진희·최종수·박상룡·박승현·조양연·전승호 이사도 각 10만원을 납부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약사회 임원진 외 일반 회원의 성금도 이어져 서울 중구 남시약국이 123만3000원, 대한불교약사회 회원 일동이 100만원, 김사연 전 인천시약사회장·한마음약국·우리약국·손귀옥·박일혁·동서약국 등이 각각 10만원씩을 납부했다.
또한 정수현(경주), 김현순, 김영란 회원이 5만원을 납부했으며 우리들약국 3만원, 윤용혁, 윤병한(인해약국) 회원이 2만원을 약사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성금 납부를 약속한 금액도 700만원에 이르고 있어 조만간 모금액이 2000만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약사회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성금 모금에 동참을 원하는 약사들은 약사회 성금 모금 계좌(기업은행 327-036129-01-059 (사)대한약사회)로 소정의 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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