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일본 지진 성금 1500만원 전달
- 이혜경
- 2011-03-30 10:52: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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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의노련 추가 요청시 의료지원단 및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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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일본 의료노동조합연합회(의노련)과 PSI 일본협의회에 긴급 구호기금 1500만원을 16일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일본 의노련이 보건의료노조에 기금 모금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보건의료노조는 긴급회의를 통해 기금 전달과 더불어 의노련 요청이 있을 시 의료지원단 파견 등 모든 지원과 협조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일본의 기금 지원 요청이 알려지면서 보건의료노조에서 노동과 의료정책 자문을 맡으며 일본 의노련을 직접 방문한 경험이 있는 윤진호, 박형근 교수 등 전문가들도 함께 뜻을 모아 60만원의 기금을 추가 전달했다.
한편 일본 의노련(의료노동조합연합회, Nihon-Iroren) 은 일본 전역에 2600개 시설 기관을 포괄하는 900개 지부, 총 17만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산별연합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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