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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종근당, 교육비-안국 '최고'

  • 최봉영
  • 2011-04-05 06:49:00
  • 요약
  • 평균 복리후생비 708만원-교육비 111만원

종근당이 국내 상장제약사 중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국약품은 교육비 지출이 제일 많았다.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복리후생비와 직원교육비를 살펴보니 평균 복리후생비는 직원 1인당 708만원, 교육비는 111만원이었다.

종근당은 1인당 복리후생비로 2274만원을 써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았다.

1000만원 이상 복리후생비를 지출한 곳은 명문제약(1886만원), 진양제약 (1596만원), 경동제약 (1334만원), 우리들제약 (1234만원), 근화제약 (1220만원), 삼진제약 (1184만원) 등이었다.

국내 주요 제약사 복리후생비 및 교육비 지출액(단위:명, 만원), 1인당 복리후생비 지출 순
휴온스, 삼일제약, 안국약품, 광동제약, 중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서울제약, 제일약품 등도 평균치를 상회했다.

반면 삼성제약은 151만원으로 조사 제약사 중 가장 적었으며, 대화제약, LG생명과학, 대한약품, 신일제약, 동국제약 등도 평균치를 크게 밑돌았다.

1인당 직원교육비를 가장 많이 쓴 제약사는 378만원을 기록한 안국약품이었다.

이어 삼천당제약(355만원), LG생명과학(351만원), 보령제약(324만원), 진양제약 (301만원), 환인제약(265만원) 순으로 교육비 지출액이 컸다.

삼성제약, 대한약품, 휴온스, 신일제약, 대화제약, 화일약품, 태평양제약 등은 10만원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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