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원협회 발기인 대회…140여명 참가
- 이혜경
- 2011-04-04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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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경 의원협회 창립…"이제는 개원의가 목소리를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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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추는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경 창립할 계획이며, 실사 전담팀, 세무조사 대응팀, 의료사고 대응팀, 청구 삭감 대응팀 등을 운영해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2월까지 전국의원급의료기관 1만5000개소 이상을 의원협회 회원으로 가입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아갈 전망이다.
의원추는 발기 선언문을 통해 "적정 진료조차 심평원의 진료지침에 걸려 환자는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며 "동네의원은 약제비를 환수 당하고 진료비를 삭감당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고 바로잡아야 할 정부와 의협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폐해를 고스란히 환자와 영세의료기관의 몫으로 돌린다"고 비판했다.
의원추는 "개원의가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최일선에서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되찾아야한다"며 "의원협회를 통해 국민건강의 첨병으로서 자긍심을 되찾고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조행식 인천시의사회 부회장, 양재수 대한의사협회 중앙회 대의원, 최안나 전 프로라이프 대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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