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제보 100여건"…제약자료는 검찰에 의뢰
- 최은택
- 2011-04-05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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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국장, 병의원 관련 사건도 100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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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중 30여건에 대해 우선 조사를 시행하고, 제약사 3~4곳, 의료기관 관련 100여건의 자료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5일 긴급 기자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그동안 100건 이상의 리베이트 제보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중 문전약국과 도매업체 각 15곳 등 30여건에 대해 4월 한달동안 복지부 자체 조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사 수곳과 의료기관 관련 100여건의 자료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덧붙였다.
앞선 브리핑에서도 검찰전담반이 제약사와 병의원을 중심으로 수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이 국장은 밝힌 바 있다.
그는 "쌍벌제 시행이후에도 리베이트를 주고받는 사례가 여전하다는 제보와 자료를 갖고 있다"면서 "자체조사에서 비위사실이 드러날 경우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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