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장부까지 훑어…내주 약국조사
- 정웅종·이현주
- 2011-04-08 12:28: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영상]리베이트 조사 어떻게 진행하나…회계사도 참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본격화 되면서 그 범위와 강도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거래장부를 중심으로 돈의 흐름을 찾는데 주력한 뒤 내주부터 해당 약국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팀은 7일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도매업체 2곳에 대한 복지부 조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분위기를 수집했습니다.
[인터뷰 : 도매업체 대표] "회계 문제점 찾는거지. 그래서 이거 (조사)끝나면 이상한 약국 조사 나간다고..."
복지부는 이번 4개 조사팀마다 회계전문가 1명씩을 참여시켜 거래내역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서울 소재 도매업체의 경우 5년전 자료까지 살피며 수시로 임원을 불러 거래내역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팀은 이 업체와 거래단위가 큰 8개 약국에 대한 리베이트 내용을 주로 확인했습니다.
경기지역 소재 도매업체도 이틀째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과거의 조사와 달리 그 강도가 높았다"며 "식사대접도 못할 정도로 딱딱한 분위기에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부 조사팀은 도매업체 조사를 마치고 내주부터 본격적으로 약국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
약사회 "리베이트 조사반 떴다…법 지켜달라"
2011-04-07 12:16
-
리베이트 세탁 창구, '블라인드 도매' 꼬리 잡혔다
2011-04-07 06: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2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들과 백제약품 현장 학습
- 9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 10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