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193개 약국서 폐의약품 2800kg 수거
- 박동준
- 2011-04-08 17: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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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와 공동 진행…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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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구약사회는 “관내 193개 약국으로 모아진 2800kg 상당의 폐의약품을 일괄 수거, 보건소 공직약사와 사무국장의 참관 하에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인계해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의약품 수거는 올해 계획된 수거작업 가운데 1차로 진행된 것으로 구약사회는 연내 총 3회에 걸친 수거작업을 예정하고 있다.
폐의약품 수거에 앞서는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일괄접수 및 폐기도 진행돼 관내 134개 약국에서 30kg 상당의 마약류 의약품이 수집돼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소각됐다.
폐기결과는 이 달 중순 보건소에서 각 약국에 폐기확인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으로 대상 약국에서는 폐기확인서 접수 후 마약류 관리대장을 수정하면 된다.
구약사회는 "보건소와의 협의를 통해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을 진행해 회원들의 마약류 관리 및 폐의약품 보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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