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후보의 국회 입성을"…부산 약사들 힘 모았다
- 김지은
- 2024-04-03 11:23: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분회장·자문위원들 중심으로 십시일반 지원 나서
- 부산 약사·약사 가족 후보 위한 후원금 모금도
- 정명희 후보 “약사 현안에 발 벗고 나설 것” 약속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보수 진영 텃밭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에서 최근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뒷심을 발휘하면서 부산 약사들이 십시일반 정 후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명희 후보는 부산 북구을에 출마해 박성훈 국민의힘 후보와 경선을 치르고 있다. 그간 박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뒤지고 있던 정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역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산 지역 약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3일 데일리안은 부산 북구을에 출마한 정명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5% 지지율을 얻어 45.1%를 얻은 박성훈 국민의힘 후보를 3.4%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 후보도 동료 선·후배 약사들의 지원과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정 후보는 최근 지역 약사들에 전달한 메시지에서 “선거라는 전쟁을 치르며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30여년 몸담았던 약사회란 생각에 감히 글을 조심스럽게 올린다”며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열심히 하다 정치의 길에 입문하게 됐다.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를 만들고, 약물 강의를 하고, 약물 부작용을 관리하는 등의 일이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저는 민주당, 국민의힘당 이전에 감히 약사당이라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약사회 현안이 생기면 최우선으로 국민 건강을 생각하면서 발 벗고 나서겠다. 지역구인 북구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지만, 약사로서 국민보건을 위해 약사당으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모집에서 약사들은 “올바른 약사 정책을 위한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약사 후보 및 약사가족 후보와 지역구 후보를 돕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실제 부산 지역 다수 약사들이 이번 후원금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명희 후보는 부산약대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약국을 운영한 지역 토박이로 부산 중구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 학술경영이사,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부산 북구청장 등을 지낸 바 있다.
관련기사
-
"4.10 총선, 산적한 현안 전환점" 힘모으는 약사단체
2024-03-26 15:17
-
부산 북구을 박성훈 45.6%, 정명희 44.1% '초박빙'
2024-03-21 09:05
-
총선 약사출신 지역구 후보 확정...국힘 0명, 민주 4명
2024-03-17 21:29
-
부산·경남으로 쏠리는 눈…약사 3명 총선 출격
2024-03-11 16:39
-
정명희, 부산 북구을 공천...민주당 약사후보 3명으로
2024-03-02 01: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6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7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