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경영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발간
- 이혜경
- 2011-04-11 15:4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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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김동규 교수, 5년간 진료 경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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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 교수가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교육기관이자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의대 현실과 함께 교육, 연구 및 진료의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보여야 하는 주임교수로써의 고민을 담았다.
김 교수는 의대생·전공의·대학원생 교육 사이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각종 강의 및 임상 실습과 컨퍼런스, 국제 교류를 통해 의사 및 전문의로써의 소양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는 노력을 정리했다.
또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의 한 분과로서 급변하는 진료환경과 늘어나는 진료부담을 지혜롭게 소화해 내기 위해 구성원들 사이의 화학과 의사 소통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의대 주임교수로 부임하는 사람이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교실을 운영하길 바란다"며 "교실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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