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병원 이색 행사 눈길…완쾌 환자에 축하파티
- 최은택
- 2011-04-24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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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척병원, 환자 112명 초청…환자가족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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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척추전문병원이 척추.관절수술을 받고 완쾌한 환자들을 초청 축하파티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척병원(대표원장 김동윤)은 지난 20일 서울 빅토리아호텔에 완쾌한 환자 112명을 초청했다.
일명 '척 페스티벌' 행사로 2009년~최근까지 척병원에서 척추, 관절 수술을 받고 완쾌한 지역 환자들을 위한 자리였다. 가족과 지인 등 동반인원까지 포함하면 248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다.
관절센터 강진석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건강강좌를 열었고, 비둘기 마술사로 알려진 임재훈씨의 마술공연도 이어졌다.
김동윤 대표원장은 “척추질환은 치료만큼이나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환자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척병원의 기본 철학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환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평생 척추건강관리의 구심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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