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진화방안 '27일' 시선 집중
- 영상뉴스팀
- 2011-04-26 0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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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뉴스]원희목-전혜숙 '분당' 대리전, 기재부 '슈퍼판매' 발표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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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앞으로 다가온 재보궐 선거일인 4월 27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날은 그 동안 뜸 들여 왔던 기획재정부가 제6차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업계와 약사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27일 오전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평가와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발표 합니다. 특히, 이번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는 감기약과 두통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방안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 됩니다.
정부 소식에 밝은 한 업계 인사는 "기재부가 당초 이달 중순께 선진화방안 발표를 예정했다가 돌연 취소 했기 때문에 27일 발표에 슈퍼판매 문제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약사출신 두 의원이 일종의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4.27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분당'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강재섭 후보를,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손학규 후보를 밀착 보좌하며 선거구내 7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펴고 있습니다.
지역소식에 밝은 한 약사회 인사는 "약사출신 두 의원이 지역 약사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며 "모두 페어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슈퍼판매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분당지역 약사 표심이 어느당 후보쪽으로 기울지도 관심거리입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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