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보건의료정책 분야 역량 강화
- 이혜경
- 2011-04-26 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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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ealth Policy’ 발간, 보건의료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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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이 의료선진화를 추구하는 국가정책협력병원으로서 보건의료정책 분야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은 "올해 1월 대외정책팀 부서를 신설, 보건의료정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의료시스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외정책팀은 첫 번째 주요사업으로 병원계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정책 전자뉴스레터인 'e-Health Policy'를 창간했다.
이 뉴스레터는 매달 발송되며, 국가정책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이슈와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 정책기고, 병원경영 온라인 레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보건의료 정책관계자들을 연자로 초청해 병원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정희원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보건의료정책 사업들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보건정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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