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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어플라이드 프리시전' 인수

  • 이혜경
  • 2011-05-06 13:46:50
  • 요약
  • 세포영상분야 역량 보완으로 세포생물학 연구 발전 기대

GE헬스케어는 세포영상 기술을 갖춘 기업인 '어플라이드 프리시전(Applied Precision Inc.)'과 인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로 인해 제약 및 생명공학 연구 분야에서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제품 개발 및 마케팅 부문의 경쟁력이 강화된 GE헬스케어는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의 전략적 시너지창출로, 장기적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은 살아 있는 세포와 고정된 세포의 행동양식과 구조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시각화 기술이 포함된 고해상도 및 초고해상도 현미경 장치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이 보유한 독점 기술은 세포생물학 연구에서 고속 서브 셀룰러 분석(high throughput sub-cellular analysis)에 사용되는 GE헬스케어의 '인 셀 애널라이저 시스템(IN Cell Analyzer Systems)'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 및 서브 셀룰러 영상 기술은 약물 개발이나 생물지표 연구와 같은 세포생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의 키이란 머피(Kieran Murphy) 대표이사·사장은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은 뛰어난 혁신성으로 명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GE헬스케어의 셀 테크놀로지(Cell Technology) 부문과 전략적으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프리시전의 조 빅터(Joe Victor) 사장은 "GE 헬스케어 라이프 사이언스의 일원이 됐다"며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역량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기존 고객들에게도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관련 당국의 허가를 포함한 통상적인 계약 종결 조건의 완료를 조건으로 올해 2분기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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