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대표 증상 안면홍조, 젊은층도 예외아니다
- 이상훈
- 2011-05-12 09:20: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남대병원 외래환자 분석 결과 20·30대 환자 22.5%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경년기 대표적 증상으로 알려진 안면홍조가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대병원(원장 송은규) 피부과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8년간 안면홍조증으로 치료받은 외래환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눈여겨 볼점은 젊은층인 20~30대 환자수가 395명으로 전체 환자의 22.5%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호르몬 감소가 대표적 원인인 안면홍조증은 경년기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급속한 사회 환경변화 등으로 젊은층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병원측은 감정변화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자율신경계가 조절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젊은층에서도 안면홍조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남대병원 피부과 이승철 교수는 "안면 홍조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원인 질환에 따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조기에 피부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 꾸준히 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교수는 ▲외출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 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뜨거운 목욕탕이나 사우나에 오래 있거나 추운 겨울에 찬바람을 맞는 등 심한 온도변화에 노출 회피 ▲술, 담배,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음식은 삼가 ▲피부에 자극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화장품이나 비누의 사용 회피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한 적당한 운동 등 안면 홍조를 보이는 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증상의 조절을 위한 노력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