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외국인 노동자 위한 봉사약국 운영
- 박동준
- 2011-05-13 16:2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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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조아·한미·동화 등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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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약사회는 최근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가 광주를 비롯해 전라도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노동자들을 위해 개최한 '한마당 잔치' 행사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구충제, 파스, 감기약, 비타민, 드링크 류 등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700여명의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투약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스리랑카 대사가 직접 참석한 이번 행사는 스리랑카 현지 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어서 시약사회의 봉사활동이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약봉사에는 이성님 전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여약사회장, 노은미 광산구약사회 부회장, 김현영 북구약사회 부회장, 김형심 북구약사회 여약사이사, 정형 약사가 함께 했다.
한편 이번 봉사약국 운영은 조아제약, 한미약품, 동아제약, 동화약품의 협찬 하에 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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