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당선인, 의협 비대위원장 되나...인수위, 공식 요청
- 강신국
- 2024-04-09 0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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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연준흠)는 현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입장을 의협 대의원회와 비대위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인수위는 현재 시국이 더욱 엄중해져만 가고 있어 혼선을 정리하고 다원화된 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 14만 의사회원과 의대생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임현택 당선인이 비대위원장의 책임을 맡아, 14만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뜻을 담아내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연준흠 인수위원장은 "하루속히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비대위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비대위가 신속히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제42대 의협 회장 당선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비대위는 이필수 의협회장 사퇴 직후 지난 2월 7일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구성됐으며 위원장 선출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해 김택우 비대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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