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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대표 "일반약 슈퍼판매 시기상조"

  • 강신국
  • 2011-05-19 18:28:54
  • 요약
  • 수원시약과 간담회…"당번약국 철저히 해달라"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일반약 슈퍼판매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19일 오후2시 국회의사당 원내 대표실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현안'에 대해 김진표 원내대표(수원 영통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민주당도 이 문제를 충분히 알고 있다. 아직은 시기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 국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약사회 차원의 당번약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후 회장은 "정부가 미국내 의약품 슈퍼판매 상황을 언급함으로써 이슈화된 최근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는 미국과 한국의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비교, 여론이 오도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현 상황에서 약의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절대허용하면 안된다"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김 대표와 수원시약측은 빠른 시일 내 지역구에서 회동을 갖고, 현안을 좀 더 깊이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김영후 회장, 김상의 부회장, 최충식 감사, 한일권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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