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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부당"…국회의원 만난 구약사회

  • 이혜경
  • 2011-05-20 16:21:07
  • 요약
  • 도봉·강북구약, 심야 병·의원 당번제-처방전리필제 주장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19일 지역구 한나라당 정양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일반약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은 편의성 보다 약사의 관리에 의해 안전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편의성을 위해 공휴일 및 심야시간대 지역별 병·의원 당번제, 처방전리필제 등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설명 이후 정양석 의원 또한 약사회와 의견을 함께하면서 "의약품은 약국외 에서는 안전할 수 없다"며 "국민 건강과 직결돼 있는 사안이므로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구약사회는 전했다.

한편 이날 면담은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이형수 부회장, 최귀옥 부회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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