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닥터스, 아시아평화 의료대장정 발대식
- 이혜경
- 2011-05-20 21:2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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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의료봉사·의료관광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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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여드레간 블라디보스토크 등 연해주와 사할린주 등 극동 러시아지역에서 '2011년 그린닥터스 러시아 의료대장정'을 진행한다.
2011년 그린닥터스 아시아평화 의료대장정은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총 6개국에 100여명의 의료진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해외의료봉사 행사다.
그린닥터스는 올해로 7년째 해외의료봉사 대장정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2011년 의료대장정은 그린닥터스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온 종합병원, 프라임병원, 정근안과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의료봉사 기간동안 의료봉사 외에도 극동 러시아 지방정부와 의료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관광 홍보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진구 서면메디컬스트리트를 극동 러시아인들에게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정근 이사장은 "그린닥터스는 지난 5년동안 아시아 평화의료대장정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빈민들을 대상으로 펼친 무료 진료활동을 통해 국격을 높여왔다"며 "올해 첫 번째 봉사국인 러시아에서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의 홍보를 통해 의료관광 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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