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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부당성 역설

  • 이현주
  • 2011-05-22 21:20:45
  • 요약
  • 홍준표 의원 사무실 방문…"국민 건강권 지켜달라" 당부

동대문구약사회가 지역의원을 방문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20일 홍준표 국회의원 지구당 사무실을 방문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부당성과 약사회 입장을 설명했다.

박형숙 회원은 홍 의원에게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국민들의 건강권을 외면하고 편리성이라는 미명하에 대기업 몸체 키워주는 정책"이라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국민의 건강권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강응구 부회장이 참석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국민건강에 위해를 초래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반대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홍 의원은 유학시절 미국 약국 시스템을 예를 들며 "미국처럼 약사 관리하에 판매는 허용할 수 있지만 동네 슈퍼 등에서 무자격자가 판매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정책보다는 동네 약국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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