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종사자, 신체 구속폐지 선언
- 이혜경
- 2011-05-23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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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요양병원협 신임회장에 윤영복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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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구속폐지 한국 선언'은 노인환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안전을 위해서', '치료를 위해서'를 이유로 안이한 신체 구속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덕진 회장은 "환자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묶었던 손과 발을 풀어 주어야 한다"며 "이번 선언을 통해 요양병원부터 자정노력을 시작함으로써 요양병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영복 미소들노인병원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 신임회장은 "회원병원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국민들이 신뢰하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요양병원의 당연한 권리를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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