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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연구센터, 사전의료의향서 쓰기 세미나

  • 이혜경
  • 2011-05-23 14:44:27
  • 요약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강조

보건복지부 지정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는 전국 20여개 민간단체와 협력해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센터는 오는 24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강릉, 울산, 대구, 전주 등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지역 세미나는 강운태 광주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해 지역 시민들의 사전의료의향서 쓰기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내 죽음준비전문가, 웰다잉(well-dying) 전문강사, 사회복지사, 호스피스전문가 뿐 아니라 풀뿌리 웰다잉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생명윤리 유관 학술단체 등이 참석한다.

사전의향서 양식

나(이름:○○○)는 의식이 명료한 만 ○○세 이상의 성인입니다.

이 사전의료의향서는 내가 죽음에 임박하여 치료에 대한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없게 될 경우에 대비하여 의료진의 치료 방침 결정에 참고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언제라도 이 사전의료의향서를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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