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병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 획득
- 이혜경
- 2011-05-27 10:23: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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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서비스·환자 안전 관리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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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원장 최남용)이 지속적인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 수준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전문조사단으로부터 환자 안전보장활동, 질향상, 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임상질지표 등 총 404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2015년까지 4년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의료기관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상급종합병원지정, 전문병원 지정 등 각종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참여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증제는 국제 수준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조사와 평가를 실시해 각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질 향상과 환자 및 직원 안전과 관련한 인증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고 그 외 영역별 인증 기준이 80% 이상의 충족률을 넘어야 한다.
최남용 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 관리수준이 최상급임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변화를 통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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