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g 함량 변경 후발의약품, 알레그라 아성 깰까
- 노병철
- 2024-04-23 06:00: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삼진·유유·안국·메디카 등 8개 제약사 펙소페나딘 60mg 허가
- 알레그라, 80억 외형...점유율 80% '독점시장' 판도변화 주목
- 후발주자 137원 수준 약가 획득...건보재정 절감은 긍정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펙소페나딘) 라인업은 120mg 일반약, 30·120mg 그리고 슈도에페드린120mg이 더해진 60mg 전문약으로 구성돼 있다.
알레그라 시리즈에는 없는 펙소페나딘 단일성분 60mg으로 최근까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은 메디카코리아 알페딘정60mg, 유유제약 펙소지엔정60mg, 삼진제약 알러진정60mg, 대우제약 페소딘정60mg 등 8개 품목이 대표적이다.
2023년까지 기존 펙소페나딘 성분 시장은 100억원대 외형을 형성, 이중 80억 가량을 알레그라가 차지하며 사실상 독점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알레그라는 TV-CF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실적을 증대시키고 있는데, 지난해 엔데믹을 기점으로 10% 가량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2위에 랭크된 한미약품 펙소나딘정은 23억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문약인 알레그라디정(펙소페나딘+슈도에페드린)·30mg·180mg은 각각 131원·91원·311원에 등재돼 있다.
30mg은 소아를 위한 전문약(알레르기 비염·피부질환)이며, 120mg은 일반약으로 알레르기 증상 완화로, 180mg은 전문약으로 알레르기 피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완화에 쓰인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의 장점은 투여 후 1시간 이내 효과가 발현되며, 졸음 유발이 적고, 24시간 동안 지속 효능이 확인됐다.
통상 항히스타민제 개발 순서는 1세대 클로르페니라민·디펜히드라민, 2세대 세티리진·로라티진, 3세대 펙소페나딘·데스로라타딘·레보세티리진 등으로 구분된다.
알레그라120mg 복약 시 주의사항으로는 자몽·오렌지·사과주스 등과 함께 복용을 금지하며, 임신·수유 중인 여성은 의약사와 상의 후 투약을 권한다.
120mg의 경우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저녁 식사 전 또는 기상 후 아침식사 전 투여를 권장한다.
관련기사
-
JW중외제약,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지퀵연질캡슐' 출시
2024-04-09 17:00
-
봄철 알레르기, '항히스타민제' 복용시 주의할 점은?
2024-03-20 09:48
-
삼진제약, 펙소페나딘 성분 알레르기약 '알러진' 출시
2024-03-13 16:55
-
유유제약, 알레르기 치료제 라인업 확장
2023-09-01 08:19
-
일반약 '알레그라' 월평균 30% 성장…"인지도 제고 박차"
2023-02-28 06:15
-
사노피 알레그라, 일반·전문약 모두 정체...한미가 추격
2022-06-24 06:20
-
사노피,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 출시
2022-03-23 10: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3번째 품목부터 계단식 인하...'5%p씩 감액' 삭제될 듯
- 2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3위기엔 검증된 리더십…제약사 임기만료 CEO 88% 연임
- 4감기약 판매 줄줄이 하락…잔혹한 2월 일반약 성적표
- 54월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비염약 '성분' 확인 필수
- 6동국도 '듀비에 제네릭' 개발 추진…신풍과 퍼스트 경쟁
- 7정부, 도매상 특수관계 병원·약국 보고 의무화법안 '찬성'
- 8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9유한, 작년 529억 사고 543억 팔았다…바이오 투자 선순환
- 10지놈앤컴퍼니, 300억 유치 이어 600억 조달 통로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