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슈퍼판매 논의 즉각 중단하라"
- 강신국
- 2011-05-31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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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의약품 전문성을 무시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전문약 중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타 업종과의 비교를 통해 공신력 있는 기관에 여론조사를 의뢰, 국민 불편이란 실체가 과연 약국에만 존재하는지의 여부부터 가려내라"며 "건보 재정 건전화를 위해 약국조제료 삭감을 획책하지 말고 과다한 진료수가부터 삭감하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논의가 중단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는 ▲대한약사회 정책추진 방향과 주요현안(박인춘 부회장) ▲건강검사진단표의 해석(조선대 약대 김민희 교수) ▲약물 작용기전과 안전성(문홍섭 연수교육원장) ▲DUR 관련 주요실무(심평원 광주지원 차장) ▲팜코카드(정현철 부회장)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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