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 "탈북주민 건강 지킨다"…경찰과 협약
- 박동준
- 2011-06-01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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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란, 위원장 장재임)의 주관으로 최근 마포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거주 탈북주민 94세대에게 구급의약품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덕숙 회장을 비롯해 박일순·안혜란 부회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경찰서측에서는 김규현 서장을 비롯한 각 부서 과장 및 탈북이민자 대표로 숭의동지회 최성하 사무국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김규현 경찰서장은 "탈북주민들에게 의약품 지원은 의미있고 보람이 있는 일"이라며 약사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양 회장은 "경찰이 치안을 비롯한 산적한 업무에도 탈북주민을 돕고 있는 만큼 약사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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