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공공임상교수 채용…"지방 의료공백 해소"
- 김지은
- 2024-04-11 15:0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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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에 3명 순환근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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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는 지난 2022년부터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대병원 소속 공공임상교수를 선발해 국립대병원과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순환근무로 배치해 감염병 등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병원은 그간 울진군의료원 응급의학과, 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 분야에 공공임상교수 2명을 파견해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업하는 등 지역 의료공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은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상반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된 3명의 공공임상교수는 대구·경북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7개 기관 중 지원한 의료기관에 서 순환 근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임상교수 채용에 관심 있는 의사는 경북대병원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국립대병원 소속 공공임상교수를 선발해 지역에 배치함으로써 지역의 공공의료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경북대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해 미충족 의료분야와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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