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파 우려된다면?…"10분이내 통화"
- 이혜경
- 2011-06-02 10:13: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자파 차단 스티커 효과 입증 불분명…이어폰 사용 권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1일 휴대폰 사용이 뇌에 암을 유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와 관련 한양대병원 산업의학과 김윤신 교수가 핸드폰 전자파 유해성 및 휴대폰 전자파 예방 수칙 권고안을 제시했다.
선진국에서는 머리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의 전자파와 뇌종양 발생 위험에 관한 연구를 통해 대체로 전자파가 뇌종양 발병률을 높인다는 의견이 높다.
영국의 경우 휴대폰 판매시 '과도한 사용에 따른 건강 위험'이라는 경고문을 안내할 정도다.
휴대폰의 전자파는 안테나와 본체의 연결부에서 집중적으로 방출된다. 따라서 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안테나를 뽑고, 머리에 바짝 대지 않고 10분 이내로 통화하는게 좋다고 김 교수는 제안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휴대폰에 부착하는 전자파 차단 스티커의 경우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으로 이어폰이나 핸즈프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외출 시에는 옷 주머니에 넣기보다 가방 안에 넣어 몸에서 멀리 떨어뜨려 보관하는게 좋다.
향후 수 십년간 휴대폰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어린이들의 경우 휴대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전자파 노출에서의 건강 예방에 좋다고 김 교수는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