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예방하려면 녹차를 마시세요"
- 이혜경
- 2011-06-07 18:29: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현직·윤주헌 교수팀, 녹차 이용한 축농증 억제 규명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녹차가 축농증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시켜 축농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연세의대 생체방어연구센터 윤주헌 교수팀은 만성 축농증이 비강 상피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에 의해 발생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를 시행, 이를 활성산소 관련 국외 권위 학회지인 '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2011년 5월호'에 발표했다.
김현직-윤주헌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세균 감염에 의해 비강 내 상피세포에서 증가되는 혈소판 성장인자(platelet-derived growth factor)가 Nox4 라는 상피세포 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활성 산소를 생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증가된 상피 내 활성 산소가 축농증과 직접적 관련이 증명된 점액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축농증을 유발하는 것을 증명했다.
김현직-윤주헌 교수팀은 앞서 2008년과 2009년에도 미국 영양학회 잡지인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와 미국 호흡기 학회 잡지인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Cell and Molecular bi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러한 활성 산소에 의해 증가된 점액유전자를 우리가 흔히 마시는 녹차의 함유성분인 폴리페놀(polyphenol)이 억제시켜 축농증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보고했다.
김현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만성 축농증 같은 유병율이 높은 상기도 감염 질환의 질병 발생 기전에 활성 산소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며 "현재 제약계에서 보편적으로 생성되는 항산화제를 통한 호흡기 감염 질환 치료 및 예방의 근거를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녹차의 폴리페놀은 이러한 항염증 효과 외에도 최근 항암효과도 입증되고 있는데 폴리페놀 성분중 하나인 EGCG(에피갈로카테킨-3-갈레이트)는 암세포의 조직 침투와 혈관생성을 막는 강력한 성분으로 혈액 속에 EGCG를 충분히 함유하게 하고 모세혈관을 통해 세포 표면에 달라 붙어 암세포가 새로운 혈관을 만들고 증식하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